SWING & PEOPLE
스윙 직원들과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가볍게 즐기실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. | |
이승철씨의 검정색 커스텀 어쿠스틱 기타는 몇년전 "긴 하루"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었고, 스윙에서 커스텀 제작된 이후 이승철씨가 애용하는 | |
김종서씨도 평소 스윙 기타를 자주 애용하는 가수 중 한 명이며, 지금까지 공중파방송을 통해서도 스윙 기타를 들고 있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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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찬휘씨는 얼마 전부터 스윙 기타를 사용하기 시작한 새로운 유저 중 한 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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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대초 활동 당시의 김태영 대표(아래와 비교해보세요) |
한창 활동 하던 때의 공연모습 |
현재의 모습. 믿기힘들 정도로 바뀐 모습!! |
Zero-G시절의 밴드멤버들. 맨 왼쪽이 당시의 김태영 대표 |
Jeff Watson과 나란히 |
2003 NAMM - Tommy Kim, R. Shadowsky, 김태영 대표 |
스윙의 생산관리를 담당하는 임현균 과장의 오래 전 사진 |
20세때부터 이중산씨의 밴드에서 활동하던 모습 |
프로연주자로 한창 활동하던 시절의 임현균 과장 |
맨 왼쪽이 임현균 과장입니다. |
지금의 모습입니다. | |
홍대앞 스윙뮤직의 관리와 판매담당 김형기 부장 |
본사의 막내 직원 이진범군. |
본사의 국내영업 담당 배영식 과장 |
일하는 모습. 파파라치컷~!!! |
해외 마케팅 담당 박용진 과장: 전시회에서 시연중 |
해외 전시회 기간중 부스에서의 상담 모습 |
2005 NAMM에서 Colin Hay와 찍은 사진 |
2006 Musikmesse에서 상담중 |
2005 NAMM에서 Thano에게 시그내춰모델에 대한 설명 중 |
본사 사무실에서 업무중인 박모 과장 |
Jeff Watson과 Steve Morse (Deep Purple 미국 투어 중) | |
가장 최근의 전시회 모습: MIAC (Music Industries Association of Canada) Show | |
SWING @ MIAC Show: Hughes & Kettner와 공동 부스? | |
마티 프리드만의 스윙부스 방문 |
독일 전시회기간 중 해외바이어들과의 저녁식사 |
인천 악기전시회에서의 Tommy Kim과 박창곤씨 |
인천악기전시회: Tommy Kim과 임현균 과장 |
2003 NAMM: Tommy Kim과 Billy Sheehan |
2005 Musikmesse: Tina Turner밴드의 베이시스트였던 Reggy Worthy |
Jeff의 시그내춰 자축 사진 |
Jeff Watson과 시그내춰 모델 |
Jeff Watson과 시그내춰 모델 | |
호주 밴드 Men at Work의 간판 Colin Hay와 시그내춰 기타 |
SWING 시그내춰 기타로 공연중인 Colin |
캐나다의 국민밴드 BTO의 Randy와 Blair |
Tommy Kim의 BTO Signature 시연장면 |
BTO의 원년멤버인 Blair Thornton |
미국 순회공연에서 스윙 Blair시그내춰 모델을 사용중 |
BTO의 새로운 기타리스트 Randy Murray |
Blair와 마찬가지로 스윙 시그내춰 기타를 사용 |
2~3년전 이수영 콘서트에서 리허설 중인 Tommy Kim |
이승철 콘서트에서 Groove King을 연주중인 최원혁 |
이승철 콘서트 중 박창곤과 이승철씨 |
이승철 콘서트 중 박창곤과 최원혁씨 |
Guitar Player지의 스윙광고모델로 쓰였던 박창곤씨의 사진 |
음악잡지 Musician의 광고에 사용되었던 박창곤씨의 사진 |
방송출연 당시 스윙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중인 나비효과 | |
나비효과의 롤링홀 공연: Butterfly를 연주중인 정한종씨 | |
나비효과의 김바다와 루키빈티지 |
나비효과의 강선우와 P2 |